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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갱신할 때 장기기증 신청하면 뭐가 달라질까? 삭제방법과 혜택까지 총정리

by 우슬희 2025. 10. 27.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때 '장기기증 희망'을 표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온라인으로도 간단히 신청할 수 있고, 삭제(철회)도 가능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시 함께 처리되는 장기기증 신청 및 삭제 방법과 실제 혜택까지 한눈에 정리해봤습니다.

 

 

 

운전면허증 갱신하면서 장기기증 신청, 삭제도 가능할까?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거나 재발급받을 때, '장기기증 희망 여부'를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통합민원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처리할 수 있고,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삭제(철회)는 별도의 신청 메뉴가 존재하며, 철회 후에는 다음 면허 갱신 시점부터 면허증 뒷면의 표시가 사라집니다. 즉, 언제든 마음이 바뀌어도 온라인에서 손쉽게 수정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기능은 '기증 강제'가 아니라, '희망 의사 표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기기증 여부를 갱신 과정에서 확인하게 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안내가 되기 때문에, 가족과 미리 상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장기기증 신청방법: 온라인, 오프라인 완벽 가이드

 

 

장기기증 신청은 크게 세 가지 경로로 가능합니다.

 

① 온라인 신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면허증 갱신] 또는 [개인정보 수정] 메뉴 → 장기기증 희망 여부 선택

신청 즉시 반영되며, 면허증 뒷면에도 표시됩니다.

 

 

 

 

 

②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 방문 신청

면허 갱신 시 창구에서 '장기기증 희망' 체크

신분증과 증명사진 필요(일반 갱신 절차와 동일)

 

③한국장기조직기능원(KODA) 공식 신청

보다 상세하게 기증 부위(장기, 조직, 각막 등) 선택가능

온라인 본인인증 후 신청완료

 

 

신청 후에는 등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개인 기록으로 보관하거나 가족에게 전달할수도 있습니다. 이는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 표시를 명확히 하고, 향후 혼동을 방지하는 데 도움됩니다.

 

또한 철회나 삭제를 원할 경우, 동일한 경로로 신청 상태를 수정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적용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쉽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장기기증 혜택과 유의사항: 장제비, 유급휴가, 가족지원까지

 

 

장기기증을 등록하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제비 지원이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일정 부분 경제적 지원이 제공됩니다.

 

또한 장기기증자에게는 일부 직장에서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제도가 있어, 수술이나 회복기간 동안 근로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일부 기업에서는 이에 대한 안내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가족 지원 측면에서도 심리 상담이나 장례 관련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기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단, 장기기증 혜택은 기관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구제적인 지원 범위는 등록 후 안내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따라서 신청 전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제비 360만원 + 진료비 180만원(뇌사자 기증자 기준)

 

인체조직 기증자에게도 장제비·진료비 동일하게 지급

 

생체기증자의 경우, 입원·검사로 인한 유급휴가 보상금 지급 가능

 

유가족 지원 서비스: 장례 절차 안내, 정서상담, 추모행사 초청 등 제공

 

국가 표창 제도: 사회공헌형 기증자에게 복지부 표창 또는 공로장 수여

 

 

 

단, 금전적 인센티브는 기증 형태(뇌사자·생체·인체조직)에 따라 달라지며, 면허증 표시만으로 금전적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삭제 후에는 불이익 없이 언제든 의사 변경이 가능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시 장기기증 신청은 어렵지 않습니다. 몇번의 클릭으로 사회적 의미를 더하고, 원한다면 언제든 철회도 가능합니다. 장제비·유급휴가·유가족 지원 등 제도적 혜택도 있으니 이번 갱신 때 한 번쯤 '내 의사 표시'를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